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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은 싹을 틔우고 나무들은 꽃을 피우는 계절입니다.
갤러리 아트세빈에 생명력 넘치는 작품을 가득 채웠습니다.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여러 가닥의 선들은스멀스멀 어디선가 자라나 꿈틀대는 형상의 육면체가 되어 벽면에 점점이 붙어 있다. 여러개의 육면체가 모여 커다란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무한한 들고나는 숨들이 반복 된다.


  화이트큐브가 된 전시장이 들썩인다. 
  날숨, 들숨, 날숨.......
  신비롭다.

미니멀한 조형언어로 생명의 순환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정충일 작가의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날숨, 들숨>
정충일 초대전
전시일자 :
2020.3.10_3.31 (12-17p.m.)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갤러리
Art Sebin
                서울시 성북구 보국문로 229
                 Tel 070.8800.4946

주차 : 북한산 국립공원 주차장(유료)

-정충일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1985년 파리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9년 우종 미술관 전시까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총 스물 일곱번의 개인전과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습니다.
국립 현대 미술관, 광주 시립 미술관, 환기 미술관, 우종 미술관, 올리브 타워등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